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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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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격 우리군 대응사격 북한 사격 우리군 대응사격. 북한이 20일 오후 4시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훈련장 인근 우리부대에 방사포 1발을 발사 했다. 북한 사격으로 우리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사격한 우리군부대는 확성기 방송을 하는 부대로 확성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군은 북한군의 방사포 사격이후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로탄 수십발을 발사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청화대는 북한 의 서부전선 포격으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곧 소집 할 예정이며, 북한군의 포격으로 경기도 연천, 파주 민통선 주민 들에게는 대피 명령이 발효 되었다.
동아제약 회장 아들 주차장 화풀이 “5개월만에 들통난 갑질” 동아제약 회장 아들 주차장 화풀이 “5개월만에 들통난 갑질”동아제약 회장 아들 4남 강정석 " 또 갑질 논란" 동아제약 회장 아들의 주차장 화풀이 사건이 뒤늦게 들통나 또 다시 재벌의 갑질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동아제약 회장 아들은 주차장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던지고 온갖 화풀이를 해댄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제약 회장 아들이 병원 주차 관리실의 컴퓨터를 고의로 부순 사실이 5개월 만에 들통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 것이다. 15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동아제약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모(51) 사장은 3월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관리실 직원의 노트북 컴퓨터를 던져 고장 낸 혐의(재물손괴)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 당시 강 사장은 자주 다니던 이 병원에 주차 등록을 하지 않은 ..
최태원 사면, '유전무죄, 2200억 사기어음은 부패도 아니다' 최태원 사면, '유전무죄, 2200억 사기어음은 부패도 아니다' 최대원 사면에 갑론을박이 시작됐다. 사회지도층의 부정부패는 사면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정부의 사면대상에 최대원 SK회장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최태원 회장은 2200억 사기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되었다. 그런데, 어찌 2,200억 사기어음 발행이 부정부패가 아니란 말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2,200억이란 돈이 최태원 회장에게는 푼돈일지 몰라도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대기업 총수의 2,200억 사기어음 발행이 경제에 미친 악영향이 적다고 치부해버리고, 부정부패도 아니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은 법과 정의를 위반하는 것은 아닐까요? 과연 대기업총수, 정치인의 사면이 왜 필요한지 아직까지는 납득할 수가..
조현오 뇌물수수 "섞은 냄새가 진동하네" 조현오 뇌물수수 "섞은 냄새가 진동하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또 다시 기소됐다. 심지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도 집무실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까지 있다고 한다.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지난해 3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월의 실형을 확정받은 후 1년 5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부산지검은 11일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이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 실소유주 정모(51)씨에게서 “형사사건에 휘말리면 편의 등을 줄 수 있는 부산지역 경찰관의 승진과 인사를 챙겨달라”는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장 후보자로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던 2010년 8월에는 서울경찰청장 집무실에서 사전 예고 없이..
도봉산 등산로 흉기 난동 “김씨 가방속엔.. 경악” 도봉산 등산로 흉기 난동 “김씨 가방속엔.경악” "도봉산 등산로 초입에서 어깨 부딪혔다고…" 40대 흉기 난동 서울 도봉산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남성이 지나가던 등산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가 붙잡혔는데 어깨를 부딪혀 말싸움을 벌인 게 그 이유였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가 도봉산 등산로를 내려간다. 잠시 뒤, 반대쪽에서 오던 등산객과 부딪치자 가던 길을 돌아가 뭔가 따지듯 얘기한다. 이내 말다툼을 하는 싶더니, 가지고 있던 흉기를 꺼내 등산객에게 마구 휘둘른다. 등산로 매표소에서 50m가량 떨어진 지점 피의자 김 씨는 이곳에서 등산객 한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고, 흉기에 찔린 한 씨는 이곳에 피를 흘리며 그대로 쓰러졌다. 다행히 66살인 한 씨..
심학봉 경찰조사 2시간만에 무죄입증 ″CSI보다 뛰어난 대구경찰″ 심학봉 경찰조사 ″CSI도 흉내못낼 대구경찰"불과, 2시간만에 성폭행 무죄 입증 심학봉 경찰조사가 2시간만에 종결났다. 심학봉 의원 성폭행 사건을 단지 2시간 만에 무죄로 입증해버린 대구경찰의 수사력은 가히 세계 최고로 보인다. 과학수사대, CSI도 흉내내지 못할 대구중부경찰서의 수사력은 전 세계가 칭송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으로써 남들은 다 밤에 하는 걸 얼마나 바빴으면, 집에도 못가고, 벌건 대낯에 지역구도 아닌 대구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와 관계를 가질만큼 공사다망하신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공무수행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수사를 했으면 2시간만에 성폭행 수사를 종결했을까? 심학봉 의원과 관계를 가진 40대 보험아줌마는 도데체 누구일까? 얼굴 사진이라도 한번 봤으면 속이 시원하겠다...
이성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대법원 지침보다 낮은 인권 의식’ 이성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대법원 지침보다 낮은 인권 의식’ 이성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충격이력 성전환자에 '성기사진 제출' 명령까지~헉"대법원 지침보다 낮은 인권 의식…자격 없다" 최근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 내정된 이성호 제14대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원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권단체에서는 이후보자에 대해 '인권감수성에 문제가 있다'며 내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후보자가 법원장 시절 성전환자에게 성기 사진을 제출하라는 보정명령을 내린 것이 인권침해적인 조치라는 것이다. 19개 인권 관련 단체로 이뤄진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장 인선절차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는 3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가 성전환자에게 성기 사진을 제출하라는 보정명령을 내린 것은 인권침해..
하반신 마비 란제리 모델 레이첼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하반신 마비 란제리 모델 레이첼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하반신 마비에도 불구하고 란제리 모델로써 당당한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는 레일첼의 모습이 세계인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여성이 당당하게 란제리 모델에 도전한 것이다. 7월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가슴 이하 부분이 마비돼 휠체어에서만 생활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레이첼 프라이드맨 채프만(29)을 소개했다. 레이첼은 중도장애인으로 지난 2010년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수영장에서 친구의 장난으로 척수 외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평생 걸을 수 없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레이첼은 친구를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이 레이첼을 힘들게 했다.한 누리꾼은 온라인 상에서 그를 “데이트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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