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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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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헌 판사 조윤선 남편과 동기 ‘판사 선정부터 문제’ 황병헌 부장판사 조윤선 남편과 동기 ‘판사 선정부터 문제’ 문화계 블랙리스트 규탄 성명 "문화예술계 화났다"황병헌 부장판사 조윤선 남편과 동기 ‘판사 선정부터 문제’조윤선 연기…울고불고 하면 흉악범도 풀어주나? "떳떳했다면 국회서는 왜 위증했나…감춘 의도 있을 것“ - 조윤선 석방에 예술가들 분노.. '법으로도 안 되는구나' - 생활고 범죄에도 3년 구형하는데.. 납득 어려운 판결- 블랙리스트 실행하는 직원들 얼마나 괴로웠겠나.. 책임져야 - 핵심 요직에 있었는데 무죄라니.. 누가 이해하겠나 - 서울연극협회, 국가와 끝까지 싸울 것 사상 최악의 판결로 온 국민들의 속을 시끄럽게 만든이가 있으니, 학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법조인끼리 감사기만 급급한 황병헌 부장판사이다. 황병헌 부장판사는 국민들 뿐 아니라..
이영선 징역 1년 법정구속 “고작 1년, 이게 처벌이냐, 봐준거지” 이영선 징역 1년 법정구속 “고작 1년, 이게 처벌이냐, 봐준거지”아직 건재한 박근혜의 사람들......아직도 법원과 검찰은 그대로...... 차명 휴대폰 52대 개설해 뿌린 이영선 “이게 처벌이냐, 봐준거지” 오늘 국정농단의 손과발이 되어 국정을 도탄에 빠트리고 국민들의 삶을 팍팍하게 만들었던 이영선 행정관이 법정구속되었다. 그런데, 재판부의 판결문과 너무 다른 양형은 또 한번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오늘, 재판부는 이씨에 대한 공소사실 일체를 유죄로 판단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한 충성심이 지나쳐 국정농단 중 비선 진료를 초래했다.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고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죄절이 가볍지 않고 함당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 고작 1년을 구형했다.서민들은 흔하디 흔..
조대엽 주민센터 갑질 “발뺌해도, 갑질 맞네요” 조대엽 주민센터 갑질 “발뺌해도, 갑질 맞네요”조대엽 반말 동영상도 가관일세!! 국민들이 상황을 보니, 분명 갑질인데, 갑질이 아니라고 하는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고용노동부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용 자료 제출과 관련해 대치1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담당 직원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27일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지난 26일 오후 5시45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1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에게 자신의 인감증명서 발급 현황을 제출한 것에 대한 경위를 알아봤다. 조 후보자가 인감증명 내역에 민감하게 대응한 이유는 한국여론방송 설립 과정에서 자신이 대주주 겸 사외이사 등록을 위해 인감증명을..
엽기적인 그녀 이유미 VS 마이웨이 안철수 엽기적인 그녀 이유미 VS 마이웨이 안철수 오늘 대한민국의 또 한 정당이 사라질 기로에 서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엽기적인 그녀 이유미, 그녀는 안철수의 제자이며 국민의 당 당원이었다. 또한 여수에 출마하기도 했던, 국민의 당에서 잘나가던 젊은 피였다. 그런데, 우리가 이유미 국민의당 당원을 엽기적인 그녀라고 말해야 할까?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였다. 아버지의 대선에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비난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고용정보원에 특혜취업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아야만 했다. 그런데, 오늘 마침내, 국민의 당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지난 대선당시 문준용씨의 취업특혜는 조작된 거짓자료였다는 사실이 명명백백 드러났기 때문이다.더욱이, 국민의..
국민의 당 "이유미 당원 꼬리 짜르다가 손목 잘랐다” 국민의 당 "이유미 당원 꼬리 짜르다가 손목 잘랐다”이유미 당원 “이준서 지시? 남동생과 가짜 녹취 파일 만들었다.” 당원 이유미씨 남동생과 짜고 목소리 연기까지 하면서 가짜 녹취 파일을 만들어 제보했다는 것 (왼쪽부터, 이유미 당원, 안철수 후보, 이준서 전 최고위원) 오늘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지난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제보가 조작된 것'이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통해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문용준씨에 대한 대국민 사과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고, 진상규명에 목소리가 높아지자 국민의 당은 결국 이유미 당원이 조작 문건의 제작자라고 밝히게 되었다. #. 이유미 당원 모위원장의 지시였다. “충격 고백” 그런데, 26일 저녁 JTBC '뉴..
박주선, 문준용 대국민 사과 “국민이 개돼지냐, 찰스 불러” 박주선, 문준용 대국민 사과 “국민이 개돼지냐, 찰스 불러” 문준용,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로 대선과정에서 고용정보원 특혜입사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마침내 문준용씨의 입사의혹은 조작된 허위사실이란 것을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밝혔다. 그런데, 이게 정말 말인지 막걸린지 모르겠다. 문준용씨는 당시 대통령후보자의 아들이기 이전에 대한국민 국민의 한 사람이었다.국민 한 개인에 대한 비열하고 치졸한 정치적 탄압일 뿐 아니라 대선과정에서 상태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는 분명한 선거법 위반이다. 이렇게 어물쩍 대국민 사과 한마디로 끝낼 일은 결코 아니라고 본다. 반드시 허위사실을 만들어내고, 유포한 이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벌해야 할 것이다. 지난 정권에서 대선 댓글 조작이 논란이 되었었다. 마찬가..
청년수당 비난하던 고용노동부 "황당한 취업성공패키지 수당" 청년수당 비난하던 고용노동부 "황당한 취업성공패키지 수당" 한국의 청년들은 거지가 아니다.청년들은 불우이웃이 아니다.정장 대여료 영수증 들고 가야 고작 몇 만 원 내주는 정책으로 생색을 낼 일은 더더욱 아니다. 국가 정책을 만들면서 대놓고 빼꼈으면 부끄럽다고 하던지좋은 정책이니 국가에서 활용하겠다고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청년에게 현금 지급을 결정한 노동부는 “우리는 서울시와 달라요”를 외쳐대고 있다. 노동부가 폭염속에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왜 이런 황당한 코미디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까? 고용노동부가 지난 12일 청년들에게 최대 6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수당’ 정책을 발표했을 때, 대다수 국민들은 고용노동부가 더위에 사람들을 웃기려고 농담하는 줄 알았다. 불과 얼마전까지 ..
윤상현 녹취록 “조폭인줄 알았다” 윤상현 녹취록 “공천압박, 조폭인줄 알았다” 친박 이우현, 최경환․윤상현 '공천압박' 녹취록 공개자 "남자 세계에서 가장 인간쓰레기 같은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나와 또 한번 친박 정치인에 대한 민심이 거세지고 있다. 활활 타는 불에 기름부은 꼴이다. 친박 이우현은 최경환, 윤상현이 정말 미웠던 것은 아닐까? 친박 최경환․윤상현 의원이 서청원 지역구(경기 화성갑)에 출마한 예비후보에게 출마지역 변경을 협박/회유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지난 3월 ‘김무성 막말 파문’ 당시 “공천개입 시도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건 제가 확실히 얘기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는 사람입니다”라며 공천개입을 강하게 부인한바 있었다. “결국 다 뽕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간접적 공천 개입 추정할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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