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국회의원성폭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부인, 그래도 성매매는 어째?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부인, 그래도 성매매는 어째? 심학봉 국회의원의 대구 국회의원 성폭행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40대 보험아줌마 성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새누리당 A의원은 8월 2일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고 한다. A의원은 연합뉴스측과 전화통화에서 "인격적으로 나는…(그런 사람이 아니다). 전혀 폭행은 없었고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됐다"고 항변한 뒤 "누가 언론에 흘려서 내 인생을 이렇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왜 보험아줌마는 "A의원이 지난달 13일 오전 나를 대구의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했다"며 같은 7월 24일 경찰에 신고한 것일까? 더욱이 국회의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보험아줌마는 애초 "A의원이 수차례 전화를 해 호텔로 오라고 요..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호텔 CCTV, 경악'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호텔 CCTV, 경악' 심학봉 국회의원이 대구에서 성폭행 사건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성폭행 국회의원은 현역, 새누리당 의원(심학봉)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성폭행 국회의원은 40대 여성 보험설계사를 호텔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새누리당 소속 A 국회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8월 1일 밝혔고, 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한 여성(48세)은 지난달 13일 오전 A 의원이 자신을 대구의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했다고 7월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신고했다. 성폭행을 당했다는 보험아줌마는 A의원이 13일 오전 또다시 전화를 하자 호텔로 찾아갔다가 성폭행을 당했고, A의원이 관계가 끝나고 가방에 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