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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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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교수는 지난 25일 박근혜가 배신의 정치를 선거에서 심판해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했다. 이후 인터넷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2004년이나 지금이나 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날선 시선으로 받아치는 것이 국민의 입장에선 불편하기만 하다. 잘잘못을 떠나, 여야가 합심하고 국민의 살길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그저 실망스러울 뿐이다. 배신의 정치 국민들이 심판해달라고 한게 낙선으로 허위 선동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조국 교수의 섯부른 대응이 오히려 야당에 화..
KBS 국정원보도 ‘국민 귀 막고, 수신료만 챙겼나? KBS 국정원보도 ‘국민 귀 막고, 수신료만 챙겼나?  KBS 국정원보도 파문이 거세다. KBS가 국정원 부실 보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세력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고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7월 1일 충격적인 입장을 밝혔다. 최근, KBS가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자사의 보도가 부실하다고 비판한 매체 비평 프로그램 담당 간부를 보직 해임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KBS측은 TV수신료 인상안을 내어놓으며 국민들로부터 공영방송으로써의 역할부터 제고되어야 한다는 수많은 질타를 받아오고 있는 중이었다. KBS 국정원보도 비판, 간부교체 '부당인사' 그런데,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린 국정원 사태에 대하여 공영방송으로써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않다는 미디어 비평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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