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창중 체포영장 청구 '국치 또 당하나’ 윤창중 체포영장 청구 '국치 또 당하나’ 미국 경찰이 윤창중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윤창중 사건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창중은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기간 중 주미한국대사관 인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경찰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체포영장(arrest warrant)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보도되었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윤 전 대변인 성추행 의혹 사건을 수사해 온 미국 메트로폴리탄 경찰 당국과 연방검찰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미국 연방검찰이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단계에 있다는 것은 맞는 것 같다"며 "미국은 한국처럼 경찰의 영장 신청ㆍ검찰의.. KBS 국정원보도 ‘국민 귀 막고, 수신료만 챙겼나? KBS 국정원보도 ‘국민 귀 막고, 수신료만 챙겼나? KBS 국정원보도 파문이 거세다. KBS가 국정원 부실 보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세력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고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7월 1일 충격적인 입장을 밝혔다. 최근, KBS가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자사의 보도가 부실하다고 비판한 매체 비평 프로그램 담당 간부를 보직 해임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KBS측은 TV수신료 인상안을 내어놓으며 국민들로부터 공영방송으로써의 역할부터 제고되어야 한다는 수많은 질타를 받아오고 있는 중이었다. KBS 국정원보도 비판, 간부교체 '부당인사' 그런데,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린 국정원 사태에 대하여 공영방송으로써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않다는 미디어 비평 프로.. 윤창중 성추행, 대사관 묵살 '충격' 윤창중 성추행, 대사관 묵살 '충격' 윤창중 성추행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윤창중 성추행에 대해 대사관 측이 보고를 묵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 파장이 크지고 있다. 이번 성추행 의혹은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이 맨 처음 알게 됐고 이를 상부에 보고했지만 묵살당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된 것이다. 지난 9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처음으로 폭로한 미시 USA 게시판에는 이번 사태에 주미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도 책임이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글에는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성인턴이 울고 있던 모습을 문화원 여직원이발견하고 사건 정황을 최초 인지했으며, 관련 내용을 담당 서기관과 문화원장에게보고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담당 서기관과 문화원장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화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