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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의혹 “문자공개, 죽을 짓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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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의혹 문자공개, 죽을 짓 했다

 

이경실 남편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경실 남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18A 씨와 A 씨 남편을 포함한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진 후 A 씨를 바래다주는 과정에서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불구속 기소됐다.

 


개그우먼 이경실 남편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이경실 남편으로부터 받았다는 문자 메시지 대화를 공개한 것이다.

이경실 남편

1011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이경실의 남편은 A 씨에게 "거두절미하고 정말 죽을 짓을 했다""죄송하다.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형한테는 죽을 짓이다.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경실 측은 이 문자 메시지에 대해 "차 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된 것이다. 10년간의 관계를 이렇게 저버리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경실 남편


이경실 측의 말과는 달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이경실의 남편이 깊이 사과하는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경실 남편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의혹,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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