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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혜진, 소지섭 누이 시절 “소름돋는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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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소지섭 누이 시절 소름돋는 연기력

 

전혜진

전혜진 소지섭 누이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선균 아내 전혜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혜진이 과거 소지섭 누이로 나왔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한 장면이 네티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선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전혜진의 과거 드라마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전혜진은 2004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했다. 전혜진은 극중 차무혁(소지섭 분)의 누이 윤서경 역을 연기했다. 당시 전혜진은 소름돋는 명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혜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맞아 전혜진 연기좋았지" "전혜진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연기좋았는데" "전혜진 저때 생각나네" "전혜진 소지섭 누이역했었구나" "전혜진 연기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임원희와 이선균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전혜진

이선균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이 깜짝 전화연결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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