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불법매각' KT 무궁화위성 3호 사건을 아십니까?

반응형

'불법매각' KT 무궁화위성 3호 사건을 아십니까? 

 

KT 무궁화위성 3호 사건

KT, 정부 몰래 무궁화 위성 불법매각, 그 후 위성은 황금알 거위가 돼었습니다. 수백억원을 날리고도 어느누구 하나 책임진 이가 없습니다.

 

국민의 소중한 혈세 3,019억을 들여 만든 국가의 자산을 불법으로 매각한 KT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며, 이를 수수방관한 미래부 공무원 역시 형사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15년 국정감사에서 유승희 의원은 KT5억 불법 매각한 위성이 홍콩서 2015년까지 750억원을 벌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무궁화 3호

KT가 지난 2011년 정부 모르게 홍콩 ABS사에 매각한 무궁화3호 위성이 국정감사에서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ABS사가 단 돈 5억원에 사들인 이 위성이 지난 5년간 벌어들인 돈은 약 75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불법으로 53000만원이라는 헐값에 우리나라 자산이 해외로 유출된 중대한 사건에 대해 유출한 당사자인 KT, 이를 관리 감독하고 원상복구 이행을 확실히 지켜봐야 할 미래부가 모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명 'KT 무궁화위성 3호 사건'은 초기 3,019억원을 들여 제작한 국가 전략물자인 인공위성을 헐값(53000만원)에 매각해 해외로 유출한 사건입니다.

 

무궁화 3호

유 의원에 따르면 ABS사는 위성을 헐값에 매입한 이후, ABS주식 대부분을 영국계 투자회사에 매각했고 연간 수백억원의 중계기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유 의원은 "미래부의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KT의 위성 재매입 협상은 중단된 상태"라며 "핵심 제재였던 위성의 원상복구는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ABS사를 인수한 퍼미라펀드가 공개한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ABS사의 매출액은 2010년말 4000만유로(598억원)에서 2011년말 5100만유로(763억원)1100만유로(165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매출 증가는 '무궁화3호 위성''ABS-1'의 방송중계계약에 기인했다고 합니다.

 

무궁화 3호

정말 속터지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만든 위성을 헐값에 매각한 KT, 이를 관리감독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미래부, 도데체, 국민의 혈세는 당신들에겐 흥청망청 쓰도 되는 쌈짓돈입니까?

 

무궁화 3호


무궁화3호위성, 무궁화2, 디지털위성방송, 중계기, 재할당,지역인재할당, 주파수재할당, 와이브로주파수, 할당된, 시간재할당가설, 무궁화3, 무궁화3호위성, 재할당된 섹터수, ip 할당, 잘못된dll재할당,kt 채용, 사진공모전, 이리언스, kt 디자인팀,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즌, 올레, kt고객센터, lg kt, 여의도idc, 장시환,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kt 여의도 idc, kt올레, kt 인터넷, 교보생명 인터넷은행, 인터넷가입비교, sk, kt위즈, kt 조무근, 인터파크 터넷은행,세종시 이전, 국민안전처 세종시, 세종시 미래부, 미래부 세종, 미래부 잔류, 국민전처 이전, 미래부 과천, 인사혁신처 세종시, 인사혁신처 이전, 국민안전처 세종, 인사혁신 종시 이전, 산업부, 미래부 세종시, 주파수 할당, 미래부 이전, 방송통신위원회, 교육부, 국부, 행자부, 기재부, 미래부,방송위성서비스, 무궁화위성,서울지방국세청 국정감사, 국정감 정, 2015년 국정감사 일정, 2015 국정감사,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 국정감사 중계,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국회방송, 국정감사 방송, 국회, 합참 국정감사, 2015 국정감사 일정, 2015년 국정감사, 국토부 국정감사, 국정감사 중계방송, 국정감사 교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교육부 국정감사, 오늘의 일정,kt 인공위성, kt 인공위성 각, 무궁화위성 3, kt 위성매각, kt 무궁화위성, 무궁화 3, kt 위성 무궁화 위성 5, 몰래판무궁화위성궤도도무.., 몰래 판 무궁화 위성, 몰래 판 무궁화, 무궁화위성 7, kt 무화, 무궁화위성3호 기소, 파푸아뉴기니 위성, 무궁화위성3, 위성통신, 지도위성서비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