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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부마을 진실, 끔찍한 대국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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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마을 진실, 끔찍한 대국민 사기극

 

두부마을

두부마을 실체는 정말 경악스럽기만 하다. 먹거리X파일에 실체를 드러낸 두부마을의 생얼을 충격을 넘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먹거리X파일서 두부마을의 실태를 고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두부마을에서 두부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지만, 두부마을의 실체는 이보다 더 끔찍했다.

 

두부마을

111일 방영된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두부실태의 실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취재결과 약 30여 곳의 두부전문점이 모인 두부마을에서는 국산콩을 사용한다는 문구와 우리 농산물로 만든다는 문구가 걸려 있었다.

 

두부마을

또한 간판에는 사진과 함께 원조 XX할머니라는 식당들이 할머니의 손맛을 홍보하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먹거리X파일제작진이 만난 제보자는 두부마을에서 15년간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두부마을에서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지 않으며 두부를 만드는 콩 또한 국산콩이 아니라는 진실을 밝혔다.

두부마을

 

공공연히, 먹거리로 사기극을 일삼는 일당들, 정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잔인한 범죄가 이니겠는가? 법은 왜, 이런 이들을 처벌하지 않는 것인가?


두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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