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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평 묻지마 폭행 신상, 동영상 "뻔뻔한 SNS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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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묻지마 폭행 신상, 동영상 "뻔뻔한 SNS 파문"


부평 묻지마 폭행

(부평 묻지마 폭행 여고생)


부평 묻지마 폭행 신상이 공개돼면서 뻔뻔한 여고생 안씨의 sns글이 또 한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으로 집단폭행을 당한 A 씨와 B 씨는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부평 묻지마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체포된 최 씨와 여고생 안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남은 피의자 홍모 씨(22)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고 한다.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자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A (25)와 여자친구 B (21)를 보고,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A 씨와 B 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부평 묻지마 폭행에 가담한 18세 여고생 안씨는 자신의 sns에 충격적인 글을 올려 네티즌들은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


부평 묻지마 폭행 가해자 여고생 안씨는 그래봤자 시간 지나면 모두 경험인 것,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나자신을 사랑해야겠다. 난 아직 너무 어리고 사랑스런 나이니까라는 글을 올린 것이다. 아무리 철이없다고 해도, 어찌 지나가는 행인을 죽도록 폭행하고 이렇게 웃으면서 글을 올리고, 자신의 사진을 올릴수 있는 것일까?

 


우린, 정말 악마들을 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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