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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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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경찰조사, 미국에선 무릎굵고, 한국에선 무릎만진 김무성 "뭐라할까" 심학봉경찰조사, 뭐라할까? 미국에선 무릎굵고, 한국에선 무릎만진 김무성 입장 궁금하다. 심학봉경찰조사에 온 국민은 운다.심학봉 경찰조사, 무릎 김무성의원이 돌아오기도 전에 끝나버렸다. 성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한 새누리당. 무릎 김무성 사건이 떠올랐다.이게 도데체, 국회의원이 할 짓입니꺼!!!! 외국에선 무릎굵고, 국내에선 무릎만진 무릎 김무성
심학봉 심학봉 탈당 선언 "애쓴 흔적, 성폭행-성매매-불륜" 심학봉 심학봉 탈당 선언 "애쓴 흔적, 성폭행-성매매-불륜"심학봉보험설계사 애는 썼지만, 의원직은 내려놓아야 마땅! 심학봉보험설계사 성폭행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은 착찹할 뿐이다. 8월 2일 새누리당 심학봉(경주, 초선) 국회의원이 대구 한 호텔방으로 40대 후반 보험설계사를 불러 성폭행했다는 보도가 전파를 탔다. 단순히 국회의원이 나약한 보험아줌마를 성폭행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보험아줌마가 돌변했다. 성폭행을 당했을때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내어놓은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심학봉 의원에 대한 비난은 새누리당으로 번졌고, 정치인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진술을 번복한 보험설계사에 대한 외압이 여부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부인, 그래도 성매매는 어째?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부인, 그래도 성매매는 어째? 심학봉 국회의원의 대구 국회의원 성폭행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40대 보험아줌마 성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새누리당 A의원은 8월 2일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고 한다. A의원은 연합뉴스측과 전화통화에서 "인격적으로 나는…(그런 사람이 아니다). 전혀 폭행은 없었고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됐다"고 항변한 뒤 "누가 언론에 흘려서 내 인생을 이렇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왜 보험아줌마는 "A의원이 지난달 13일 오전 나를 대구의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했다"며 같은 7월 24일 경찰에 신고한 것일까? 더욱이 국회의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보험아줌마는 애초 "A의원이 수차례 전화를 해 호텔로 오라고 요..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호텔 CCTV, 경악' 심학봉 국회의원 성폭행 '호텔 CCTV, 경악' 심학봉 국회의원이 대구에서 성폭행 사건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성폭행 국회의원은 현역, 새누리당 의원(심학봉)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 성폭행 국회의원은 40대 여성 보험설계사를 호텔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새누리당 소속 A 국회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8월 1일 밝혔고, 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한 여성(48세)은 지난달 13일 오전 A 의원이 자신을 대구의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했다고 7월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신고했다. 성폭행을 당했다는 보험아줌마는 A의원이 13일 오전 또다시 전화를 하자 호텔로 찾아갔다가 성폭행을 당했고, A의원이 관계가 끝나고 가방에 현..
박근령 발언 논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박근령 발언 논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박근령,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이다. 박근령의 일본 특별대담에서 충격적인 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드러나 온 국민의 가슴에 기름을 퍼 부었다. 물론, 온국민은 아닐 것이다. 친일파 후손들에게는 예외일 것이다.일본의 침략으로 한반도가 유린당하고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낸지 채 100년도 되지 않았다. 더욱이 진정한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대통령의 친 여동생인 박근령씨가 일본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 정치인의 신사 참배가 정당한 행위이며 이를 반대하는 것은 폐륜이라고 한다. 도데체, 폐륜의 의미를 알고는 있는 것인지....박근령 자신의 국적이 대한민국이라는 사..
박근혜 사면, 재벌잔치에 왠 국민화합? 박근혜 사면, 재벌잔치에 왠 국민화합? 박근혜 대통령의 말이 기억납니다. “경제인 사면은 국민적 합의 필요하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향해 "배신의 정치를 심판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우리의 대통령께서 7월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광복절 특사'를 언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정치인도 경제인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특사)에는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이 빠지질 않았습니다. 과연 재벌총수와 정치인들의 사면이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에 도움이 되기는 하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치인과 재벌총수들의 잔치에 국민들이 등실등실 춤이라도 출 것 같은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 대통합과 말만..
김경준 BBK 가짜편지 허망한 승소, 이미 다 해먹었쥐 김경준 BBK 가짜편지 허망한 승소, 이미 다 해먹었쥐 ‘BBK 가짜편지’ 재판 김경준, 모두 이겼다. 그런데 허무하다.진실이 밝혀져도 되돌릴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다 김경준씨는 2007년 대선 직전 BBK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라는 의혹을 제기한 뒤 횡령 및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구속 수감됐다. 김경준씨가 ‘BBK 가짜편지’와 관련된 민·형사 사건에서 전부 승소한 것은 17대 대선 때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제기한 ‘기획 입국설’이 고도의 공작정치였음을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2007년 11월, 대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BBK의 실소유주는 이명박 후보”라고 밝힌 김씨가 국내에 입국했다. 여당이던 대통합민주신당(현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전 대통..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숭고한 희생과 개죽음 구분못한 국개의원’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개죽음 ‘숭고한 희생과 개죽음 구분못한 국개의원’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장병이 용감히 싸우다 숭고한 죽음을 맞았는데...여당 최고위원이란 분이 연평해전 전사자를 개죽음당했다고 표현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오늘 연평해전 전사가 개죽음이라고 말해 온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다.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젊은이들에게 개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종북보다 못한 국가관을 가진 것인 아니겠는가? 나라를 위해 전장에서 죽지말라는 것인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국가가 위기에 처한다면 어쩔 것인지...김태호 위원의 연평해전 개죽음 발언으로 여실히 드러난 것이 아니겠는가? 새누리당 김대호 최고위원은 이날 제2연평해전 13주년을 맞아 열린 평택 현장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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