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경실 남편 피해자, 상의는 벗겨져...최씨가 더듬고..” 이경실 남편 막말 들어보니...."소름돋아"우리 형수 어쩔까....예뻐서 어쩔까...내가 너 벼르고 있다......"소름돋아" 방송인 이경실 남편의 첫 항소심이 진행된 가운데, 이경실 남편이 피해자에게 했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실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A씨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해자 최 씨는 술에 취하면 스킨십을 잘 하는 편"이라 밝혔다. 이어 피해자는 "그는 '아! 우리 형수 어쩔까, 예뻐서 어쩔까'와 같은 말을 자주했다"라며 이를 토대로 이경실 남편이 평소 자신을 여자로 봐왔던 것이 아닐지 의문을 전했다. 또한 피해자는 사건이 있던 밤 이경실 남편이 자신에게 "내가 너를 벼르고 있다"고 말한 사실을 알리며, 해당 발언이 아직도 환청으로 들린다고 말해 안타..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의혹 “문자공개, 죽을 짓 했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의혹 “문자공개, 죽을 짓 했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경실 남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18일 A 씨와 A 씨 남편을 포함한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진 후 A 씨를 바래다주는 과정에서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불구속 기소됐다. 개그우먼 이경실 남편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이경실 남편으로부터 받았다는 문자 메시지 대화를 공개한 것이다. 10월 11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이경실의 남편은 A 씨에게 "거두절미하고 정말 죽을 짓을 했다"며 "죄송하다.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형한테는 죽을 짓이다.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경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