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SN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창중 SNS 재개, 사과부터 하시죠? 윤창중 SNS 재개, 사과부터 하시죠?20대 인턴 여직원 성추행 파문, 더 숙고했어야 한다. 윤창중 대변인이 SNS를 재개해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대통령 순방 중 성추행 혐의로 청와대 대변인을 사퇴했다 지난달 7일 공소시효가 만료된 윤창중 전 대변인이 SNS를 시작해 비난을 받게 된 것이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자전거를 끌고 가는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윤창중(60)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어깨까지 기른 단발머리에 청바지를 입고 자전거를 끌며 발길을 옮기는 그의 뒷모습이 담겼다.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윤 전 대변인이 약 7개월여 만에 스스로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꿈트림에 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