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프로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미향 와인파티 논란 윤미향 와인파티 논란 코로나 확진자 1,000명 시대 국회의원 윤미향(더불어민줒당)의 와인파티로 국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윤미향 의원은 길원옥 할머니 생신을 기념한 와인파티였다며 "사려깊지 못했다"고 사과했지만, 윤의원의 사과를 고지곧대로 받아들 일 수 없는 상황이다. 윤미향 "길원옥 할머니 94번째 생신"…날짜·나이 틀렸다. 윤미향 의원이 '길원옥 할머니를 가슴에 새긴다'며 연말 와인 파티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비난이 쏟아지자 슬그머니 사진을 내렸다. 더욱이, 배현진 대변인은 "길원옥 할머니가 누구인가. 윤 의원은 치매 증상이 있는 위안부 피해자의 성금을 가로챈 준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그 피해의 당사자가 길 할머니 아니신가"라며 "재판받는 억울함에 할머니를 조롱한 것으로 비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