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정진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명 여가수 아버지, 성추행 피소 "하나님 손길 피하지 말라" 유명 여가수 아버지, 성추행 피소 "하나님 손길 피하지 말라" 딸보다 어린 여신도에게 안마하라고 강요하며 주무르다 피소당해 유명 여가수 아버지인 박목사가 사기혐의로 수감중에 또 다시 송사에 휘말리고 말았다. 목사로써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분은 아주 태연해 보이기까지 하다. 금번 유명 여가수 아버지인 박목사의 피소사유는 바로 신도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다. 인가가수 아버지 박목사, 또 피소...왜? 인기 여가수 아버지 박목사는 사기혐의로 교도소 복역중...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돼었다.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박목사는 20대 여신도에게 안마해 달라며 하나님의 손길을 피하지 말라고 말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박목사(55세)는 여신도를 모텔로 불러 신체를 만진 혐의로 피소되고 말았다. 박목사는 여신도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