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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명 여가수 아버지, 성추행 피소 "하나님 손길 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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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가수 아버지, 성추행 피소 "하나님 손길 피하지 말라"


딸보다 어린 여신도에게 안마하라고 강요하며 주무르다 피소당해


예은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인 박목사가 사기혐의로 수감중에 또 다시 송사에 휘말리고 말았다. 목사로써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분은 아주 태연해 보이기까지 하다. 



금번 유명 여가수 아버지인 박목사의 피소사유는 바로 신도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다.


인가가수 아버지 박목사, 또 피소...왜?



인기 여가수 아버지 박목사는 사기혐의로 교도소 복역중...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돼었다.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박목사는 20대 여신도에게 안마해 달라며 하나님의 손길을 피하지 말라고 말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박목사(55세)는 여신도를 모텔로 불러 신체를 만진 혐의로 피소되고 말았다.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박목사는 여신도를 성추행 하면서 하나님의 손길이니 피하지 말라며 안마를 강요했다고 한다. 

더욱이, 의사, 간호사가  주사를 놓지 않느냐? 네가 나한테 한 것보다 더 은밀한 걸 보는 건데 환자나 간호사가 이상하게 생각되니? 라며 환자와 간호사의 관계를 빗대며 여신도를 안심시키고 속옷차림의 박목사 자신에게 안마를 강요했다고 한다. 

헐...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더욱이, 박목사는 하나님이 너에 대한 사랑을 명했기 때문에 널 내려놓을 수 없다. 이런 말을 하면 안되는데 내가 사랑에 빠졌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정말 널 사랑해서 변화됐다. 매일 네 생각하고 있다. 널 안보면 견딜수 없어 내가 너무 매력적이다. 라고 추근대었다고 한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딸뻘 신도에게...헐..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원더걸스 예은 아버지 박영균 목사 "사기혐의 복역중"


지난해 4월 원더걸스 예은 아버지 박영균 목사는 2010년부터 7년간 약 878차례에 걸쳐 신도들에게 총 20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붙잡혔다. 그는 주로 딸 예은의 이름을 언급하며 사기를 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교회 부속 기관으로 경제연구소를 세운 뒤 높은 배당금을 주겠다며 교인들을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개척교회 박영균 목사와 연구소 상담팀장 김모씨를 구속했다.


 예은 아버지


박목사는 2008년 강남에 교회를 세우고, 신도들을 포섭한 뒤 2011년에는 투자 연구소를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신도들의 돈 200억 원으로 외제차를 리스하고 아파트 월세를 내는 등 호화 생활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A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예은 아버지의 설교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박 씨는 매월 이자와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신도들에게 투자를 권유했다. 그는 "200원에 산 주식이 적어도 2000원의 가치가 된다"고 강조하며 신도들을 설득했다.


 예은 아버지


박목사 사기사건 보도 당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과 그룹 2AM 출신 정진운이 결별한 가운데 예은의 친아버지인 박영균 목사가 사기 혐의로 구속되었다는 보도가 나와 더욱 충격을 주기도 했었다.


예은 아버지


예은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


유명 여가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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