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령 발언 논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박근령 발언 논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박근령,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이다. 박근령의 일본 특별대담에서 충격적인 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드러나 온 국민의 가슴에 기름을 퍼 부었다. 물론, 온국민은 아닐 것이다. 친일파 후손들에게는 예외일 것이다.일본의 침략으로 한반도가 유린당하고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낸지 채 100년도 되지 않았다. 더욱이 진정한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대통령의 친 여동생인 박근령씨가 일본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 정치인의 신사 참배가 정당한 행위이며 이를 반대하는 것은 폐륜이라고 한다. 도데체, 폐륜의 의미를 알고는 있는 것인지....박근령 자신의 국적이 대한민국이라는 사.. 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교수는 지난 25일 박근혜가 배신의 정치를 선거에서 심판해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했다. 이후 인터넷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2004년이나 지금이나 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날선 시선으로 받아치는 것이 국민의 입장에선 불편하기만 하다. 잘잘못을 떠나, 여야가 합심하고 국민의 살길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그저 실망스러울 뿐이다. 배신의 정치 국민들이 심판해달라고 한게 낙선으로 허위 선동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조국 교수의 섯부른 대응이 오히려 야당에 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