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문형표 ‘정말 장관’
메르스 문형표 ‘정말 장관’ 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때문이라면 굳이 추가로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자기는 썼다. 누리꾼들은 "마스크 쓸 필요 없다더니" "혼자만 살겠다는 것이냐" 등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문형표 장관은 머리카락이 거의 없어 위생모자를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썼다. 복지부 장관은 뭘 자꾸 쓴다.• 메르스 환자 지역,박원순,여자를 울려,용인 메르스,건대병원,너를 기억해,손연재,박보영,김제 메르스,홍현희,김태균, 메르스 환자, 메르스 환자 수, 메르스 병원, 메르스 환자 명단, 메르스 첫환자, 국내 메르스 발생역, 서울 메르스 병원, 메르스 환자 지역 수원, 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확산 병원, 수원메르스사망자원, 메르스 환자 병원 명단, 메르스 의사, 메르스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