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논란, ‘어설픈 서바이벌, 찜찜해’
트와이스 모모 논란, ‘어설픈 서바이벌, 찜찜해’ 트와이스 최종멤버에 식스틴 모모가 추가합격하면서 식스틴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식스틴 모모는 7일 엠넷 '식스틴' 마지막회에서 트와이스 최종멤버로 뽑혔다. 식스틴 탈락자 모모의 합격에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의구심을 증폭될 수 밖에 없었다. 식스틴 마지막회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됐고, 이날 메이저와 마이너팀은 '다시 해줘'로 '식스틴' 최종멤버가 되기 위한 대결을 펼쳤었다. 이날, 박진영은 트와이스 최종멤버로 노래, 춤 외에 인성, 스타성 등 JYP 내 전통을 고려해 뽑았다고 밝혔고 트와이스 최종멤버로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지효 등 7명이 호명했다. 쯔위는 시청자와 관객..
걸스데이 민아 ‘엉살노출, 너무했다.’
걸스데이 민아 ‘엉살노출, 너무했다’ 걸스데이 민아, 혜리, 유라, 소진의 화려한 무대가 팬들을 심쿵케 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혜리, 유라, 소진의 무대에 팬들이 매료되는 하루였다. 7월 6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걸스데이 정규 2집 러브(LOVE) '링마벨'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걸스데이 민아의 핫팬츠는 짧아도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든다. 걸스데이 민아의 핫팬츠가 너무 짧아 엉살이 그대로 노출돼는 민망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팬들이야 민아의 화려한 모습, 멋진 몸매에 감탄하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과한 차림이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다. 엉덩이를 살짝만 더 가려주는 팬츠를 입었어도 충분히 아름다웠을 걸스데이 민..
걸스데이 유라 '걸그룹 1위 몸매의 위엄’
걸스데이 유라 '걸그룹 1위 몸매의 위엄’ 걸스데이 유라 '인사하면서도 뽐나는 명품몸매' 걸스데이 유라 '빛나는 허리라인' 걸스데이 유라 '완벽해진 보디라인' 걸스데이 유라가 걸그룹 1위 몸매의 위엄을 선보여 남심을 사로잡아버렸다.7월 6일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정규 2집 '러브'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환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 유라는 더욱 섹시해진 모습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고 특히 모두가 인정하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성숙미를 뽐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 소진, 걸스데이 컴백, 걸스데이 혜리, 걸스데이 의상논란, 홍종현 유라, 걸스데이 대해, 유라 몸매, 걸스데이 민아, 우결 유라, 걸스데이 유라 아버지, 유라집, 걸스데이 노, 걸스데이 달링, 걸스데이 유라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