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다나의원 에이즈 검사도 진행 중 "경악"

반응형

다나의원 에이즈 검사도 진행 중 "경악"


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자가 78명에 이른다고 전해졌다.

더욱이 다나의원에 대해 매독, 말라리아 감염자도 확인됐으며, 현재 다나의원에이즈 검사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나의원의 감염자는 더 늘 가능성 있어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나의원


C형 간염이 집단 발생한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의 주사기 재사용이 수년간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다나의원과 관련해 200812월부터 주사기 재사용에 대한 행위가 이루어졌다는 진술이 있었다"면서 "해당 원장이 2012년 뇌병변을 겪은 이전부터 이 같은 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혀 전국민을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c형 간염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 C형간염 외에도 B형간염, 말라리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등 혈액을 매개로 감염되는 감염병에 대한 검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헌혈 선별검사에서는 매독 항체 양성 4(현재 감염 1, 과거 감염 3), 말라리아 항체 양성 18(모두 과거 감염), B형간염 항원 양성 23건 등이 확인됐지만 이는 지역사회에서 발견되는 수준으로 큰 의미가 없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다나의원

이런 충격적인 의료인 면허 및 자격 문제가 계속 지적되자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면허신고제 개선 협의체를 이달 안에 구성하고 내년 2월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해 의료인 면허신고제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현재 일회용 기기의 재사용 금지와 처벌 규정을 담고 있는 법 개정안과 사후 회복이 불가능한 위해 사건에 대한 업무 정지 처분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각각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한다. 국민의 안위보다 정치인의 자리보전만을 위한 정당을 이어가는 국회가 언제 재대로된 일회용 기기의 재사용 금지와 처벌 규정을 통과시킬지는 알수 없는 상황이다.

 

다나의원

한편, 지금까지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총 78명으로 이들 모두 다나의원에서 주사 처치를 받았다.

 


의원이 돈벌이 수단으로만 전락한 지금, 국민의 안전은 누가 담보해 줄까? 이런 상황에서 헌혈하라고 하니, 누가 헌혈을 맘놓고 할 수 있겠는가


다나의원

다나의원 c형간염, 다나의원 원장, 다나의원, 양천구 다나의원 원장, 양천구 다나의원, 양구 다나의원 위치, 양천구 다나현대의원, c형 간염, 신정2동 다나의원, 신정동 다나의원, 다나의원 종교, 서울 다나의원, 다나 현대의원, 양천구 다나현대의원 위치, 다나의원 위치, 은평구 다나의원,양천구 다나의원, 다나의원 원장, 다나의원 c형간염, 양천구 다나병원, c간염, 집단 C형간염, 다나현대의원, 하보니, 대한간호협회, 양천구 다나의원 원장, 다나의 장 뇌손상, 다나의원 감염, 의사면허갱신, 양천구c형간염병원, 다나의원 원장부인, 다나의 이어트, 신정동 다나의원, 다나의원 여호와, 다나병원, 양천구 다나현대의원,다나의원 원장 아들, 다나의원 부인, 다나의원 원장 부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