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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백현주 기자 언니 백현민 백현숙 '알고보니 하이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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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기자 언니 백현민 백현숙 '알고보니 하이틴스타'

1100' 백현주 "아역배우 출신쌍둥이 언니도 하이틴 스타"


백현주 기자 똑부러지는 말솜씨 못지 않게 우아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훈훈한 미모를 가졌다. 그런, 백현주 기자가 아역배우 출신임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하이틴 스타 였던 백현민 백현숙씨가 백현주씨의 쌍둥이 언니들이라고 밝혀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백현주 기자

백현주 기자가 KBS 2TV '1100에 출연한 가운데 벽현주 기자가 아역 출신임을 고백했다. 121일 방영된 KBS2 '1100'에는 연예 특종기자 백현주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백현주 기자는 "첫 방송 출연이 3살 때라던데"라는 MC 조우종의 질문에 "'호돌이와 토순이'라는 동양방송 프로그램에서 언니들은 합창단으로 나는 한글을 배우면서 이야기를 듣는 아기로 출연했다"고 답했다.



백현주 기자


백현주 기자가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점과 함께 쌍둥이 언니도 하이틴스타였다고 밝혔다이어 "쌍둥이 언니인 백현민 백현숙은 많은 사랑을 받았떤 하이틴 스타였다. 군인들의 펜레터는 물론, 집 앞까지 찾아올 정도였다""TBC 1기인 배우 강수연이 저를 예뻐해 주기도 했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현주 기자 언니는 누구

(백현숙, 백현민)




TBC 아역 2기였는데, 1기가 강수연 손창민이었다. 어릴 때 강수연 언니가 무릎에 앉혀놓고서 '너 내 동생 하자' 너무 예쁘다'면서 머리도 땋아주고 쓰다듬어 줬었다"라고 회상했다.


백현주 기자 언니는 누구

(백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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