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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차유람 임신 축하 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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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임신 소식에 축하 보다 속도위반이라는 글로 네티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결혼 5개월 차에 접어든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임신소식이 왜 이리 만들이 많은 것인가? 결혼 전 임신 을 우리는 흔히 혼전 임신 이라고 말한다. 


차유람


최근에는 혼전 임신 이라는 단어보다는 속도위반이라는 단어로 결혼전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최고의 혼수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왜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임신소식에 축하 보다는 혼전임신 이라는 글들이 쇄도 하는지 알수가 없다.


차유람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 2세를 가진 다는것은 오로지 축복할 일인데 말이다.

결혼 전 임신 사실을 당당히 고백 하면 그만이다 이제 와 누가 차유람 이지성 부부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하지만 임신소식이 전해지고 이지성 작가의 해명에서 문제가 커진것으로 보인다.


차유람


이지성 작가는 21일 "아내 차유람과는 작년 11월에 혼인신고를 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처럼 속도위반은 아니다" 라며 "작년 11월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나는 신간 원고 탈고를 앞두고 있었다. 아내는 학업과 당구 대회를 준비 중이어서 부득이하게 올해로 결혼식을 미뤘다" 라고 해명 했다 이어 "지난 3월에도 결혼식을 올리려 했는데, 학업을 마치고 하는게 좋겠다 판단되어 6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 신고를 기준으로 한다면 속도 위반이 아니니 여기에 대한 오해는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다" 라며 차유람 임신 속도위반 에 대한 해명을 했다.

하지만 이지성 작가의 해명에 수많은 기사들이 솟아지고 있으며, 21일 하루 종일 차유람임신, 차유람, 이지성 이란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차유람


축하받아야 할 차유람 임신 소속이 두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 까지 공개 하며 해명 해야 만 했던 것인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 좋아해서 그래 됐습니다. 축하 해주세요~" 하며 웃음으로 끝낼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차유람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임신을 이제 있는 그대로 축하만 해주는게 성숙한 대중의 모습이라고 생각 한다. 비난은 이제 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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