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첫사랑 ‘재벌2세 삼청동 살림’

린다김 첫사랑 ‘재벌2세 삼청동 살림’

 

린다김 첫사랑이 화제다. 린다김의 첫사랑은 재벌2세였다고 한다. 린다김과 린다김의 첫사랑은 삼청동에 살림까지 차렸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비스트 린다김 첫사랑 공개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린다김은 과거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고백한 린다김 첫사랑은 재벌 2세인라고 알린바 있다. 

로비스트 린다김은 태평양 화학 화장품 1호 모델이자 가수로도 활동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다.

 

린다김은 여고 2학년 때 시골집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10여살 많은 재벌 2세를 만나 삼청동에 살림까지 차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린다 김은 “어렸을 때 이야기”라며 “첫사랑과는 정말 사랑했던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린다김은 현재도 로비스트로 활동하며 무기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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