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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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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책 속보이는 미장센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메르스 대책 속보이는 미장센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경기-서울-대전-전남-부산-대구메르스의 확산은 끝도 없습니다. 멈출 기미도 보이지 않고 확산되는 메르스 통제력을 상실한 듯 보이는 현실, 국민은 정말 속이 터집니다. 그런데, 정부는 메르스 사태가 잠잠해질꺼라고만 얘기합니다.하지만, 국민들 눈에 메르스가 잠잠해지기는커녕 확대가능성까지 엿보이던 6월 14일 일요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보여준 한장의 사진, 이것이야 말로 세기의 거장도 울고갈 미장센이었습니다. 살려야 한다.그리고 병원 모니터...노란 의상... 그리고 수화기....책꽃이에 꽂히 법정전염병이란 책한권까지도... 정말, 역대 최고의 한 컷이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다 압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걸.....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황교안 인준 '이럴꺼면 청문회는 왜했나? 황교안 인준 '이럴꺼면 청문회는 왜했나?황교안 고발, 사면로비 '다 헛수고' 황교안 인준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렇게 여당 마음대로 할 꺼면서 인사청문회는 왜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요식행위였나?국민의 의사도 야당의 의사도, 어떤 비리가 있었는지.....사면로비 고소당해도..군대를 면제받아도...될 수 있는 국무총리,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민변의 행보에 국민들이 또 한번 충격을 받게 되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제공)은 불법을 일삼는 사람을 국무총리로 인정 못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민변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를 알선수재 혐의로 고발했는데, 도덕성 결함을 떠나 알선수재 혐의는 범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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