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은경 아들? 소속사 분쟁에 엄마 자질 논란까지 '설상가상' 신은경 아들? 소속사 분쟁에 엄마 자질 논란까지 '설상가상' 배우 신은경이 전 소속사와 분쟁에 이어 ‘엄마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2일 한 매체는 신은경의 아들의 친할머니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신은경의 아들은 올해로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이다.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신은경 아들은 신은경이 이혼한 2007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친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고 있다. 산은경 아들의 할머니는 양육권이 신은경에게 있다고 말하며 이혼 뒤 아들을 2번 밖에 찾아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은경은 한 프로그램에서 아들은 지금 9살이고 뇌 안에 물이 더 많이 차있는 병에 걸렸다. 아이에게 뭔가 해줄 게 있다는 걸 찾아내면서 최악의 상황에서.. 백민정 후폭풍, 세가지 이유? 백민정 후폭풍, 세가지 이유? 백민정 후폭풍이 거세다. 백민정은 싸인회 논란으로 팬들의 공분을 쌓고, 공식사과까지 해가면서 해명했지만, 팬들은 백민정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백민정 후폭풍으로 백민정 과거 발언까지 드러나면서 팬들의 공분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오늘 7월 21일 백민정은 사인회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 백민정의 사과내용은 '생각이 짧았다. 몸이 피곤했기 때문에.....'라는 황당한 내용이었다. 백민정 사과내용 백민정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뮤지컬 배우 백민정입니다. 어제 공연 후 체력적으로 너무 지쳐있는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백민정 후폭풍 이유는? 백민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싸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한데 방긋 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