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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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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소유 "다 보여줬다" 18초 소유 "다 보여줬다" '18초' 소유 영상이 혹평을 받았다. 8월 10일 첫 방송된 SBS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서는 엑소 찬열, 씨스타 소유, 표창원 소장, 봉만대 감독, 가수 김종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스타인 영국 남자 조쉬와 월급도둑팀이 조회수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유독 눈에 띄는 이는 소유였다. 소유는 자신이 찍은 첫 번째 영상을 게재했는데 영상 제목은 '요가도 흔들흔들어'로 소유를 비롯한 구성원들이 18초 동안 응집해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겼다. 소유는 독특한 18초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그런데, 이 가운데 새하얀 피부와 한껏 치솟은 소유의 둔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경규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추며, 이원재 카이스트 ..
박근령 발언, "솔직한 커밍아웃" 박근령 발언, "솔직한 커밍아웃" 박근령 발언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화가 치밀어 오른다. 박근령을 일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조차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맘이다. 하지만, 박근령 그녀는 분명 현 대통령의 혈족이며 친 동생이란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우리가 아무리 박근령 발언이 개인적인 일탈이라고 치부해버려도, 일본의 입장은 그리고 주변국들의 입장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미 한일 언론들은 박근령 발언을 대서특필하며,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까지 있다. 이것이 바로 박근령의 발언을 단순히 을남을녀의 일탈이라고 치부해 버리지 못하는 이유이다. 박근령의 발언은 정말 가관이었다. 박근령은 더이상 위안부 피해자들이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정치인들의 신사참배에 한국 정부가 왈가왈부..
조영남 이탈, 김수미 막말 누가 참아 조영남 이탈, 김수미 막말 누가 참아 조영남 기자회견 이탈의 원인은 김수미 막말 때문이라고 한다. 20대 초반 연예인에게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60~70대 연예인 사이에 벌어져 보는 이들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다. 나를 돌아봐(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장서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졌다. 출연자인 조영남이 기자회견 도중 현장을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7월 13일 오후 서초구 엘루체컨벤션에서 진행된 '나를돌아봐'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벌어진 상황은 정말 충격적이다. 이날 시청률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김수미는 "조영남-이경규 팀은 시청률 점유율이 세 팀 중에 제일 떨어지고 경고도 제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면전에서 이렇게 모욕적인 말은 처음 듣는다’며 ‘나는 지금 이 자리..
황당한 건강보험료 인상(안) ‘메르스도 국민탓’ 황당한 건강보험료 인상(안) ‘메르스도 국민탓’ 정말 속이 터진다. 하다하다 이젠, 메르스 사태의 책임까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뒤집어씌울 심산인가 보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복지부가 아닌가? 내년 건강보험료가 오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복지부가 내년 건강보험료 인상의 이유로 들고 나온 것은 바로 “메르스 사태 등 고려”라고 한다. 정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고는 하지만, 메르스 사태를 이렇게까지 확대되게 만든 것은 국민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이 더 커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 아니겠는가? 정부의 엉성한 의료체계, 엉성한 메르스 대응을 개선하기는커녕, 건강보험료 인상안부터 들고 나온 복지부의 엉성한 대책 정말 화가 난다. 내년 건강보험료가 0.9% 인상된다. 직장가입..
가정용 전기요금 한시적 인하 ‘황당한 선심행보’ 가정용 전기요금 한시적 인하 ‘황당한 선심행보’ 가정용 전기요금 한시적 인하키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대 1만1520원 깎아준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가정용 전기요금 한시적 인하 이유는 무엇일까? 정부는 7~9월 가정용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키로 했다고 한다. 최근의 경제사정을 고려해 서민경제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차원이라고 한다. 당국은 현재 6단계인 전기요금 누진제를 다음 달부터 5단계로 줄여 적용하기로 했다. 즉 주택용 누진단계 4구간에도 3구간과 같은 요금을 적용해 일시적으로 누진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그동안 4인가족 기준으로 월평균 301~400kWh를 사용했던 가구는 월 8368원, 최대 1만1520원의 전기료가 할인된다.또 중소 산업체 8만1000여 곳에 대해서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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