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등학교 박삼구 손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숭의초 교육청 징계 거부 “사회정의 거스른 사학재단, 없애야지” 숭의초 교원징계 거부 “대기업 손자만 감싼 숭의재단, 없애야지" 대한민국 사회정의 거스런 사학재단 , 더 이상 설자리 없다. 아이들 차별하는 학교에서 더 이상 학교의 역할을 기대할 수 없다. 재벌회장 손자 등이 연루된 학교폭력 사건을 축소·은폐한 의혹을 받는 서울 숭의초등학교가 서울시교육청의 교원 징계요구를 수용하지 않기로 해 또 한번 국민들을 실망케 만들고 있다. 숭의학원은 숭의초 교장·교감·생활지도부장·담임교사 등 교원 4명에 내려진 징계 요구를 취소해달라는 재심 신청서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혀 또 다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숭의학원은 “학교 관계자들이 특정 학생을 위해 학교폭력 사안을 고의로 은폐·축소했다는 징계요구 사유는 중대하고 명백한 사실 오인이며, 부당하고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정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