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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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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생일날 화환 보낸 재벌총수 3명, 기억합시다. 일왕 생일날 화환 보낸 재벌총수 3명, 기억합시다. 일왕 생일파티에 화한을 보낸 재벌총수 3명의 실명이 보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을사오적보다 더 한 재벌총수 3명은 아래와 같다. 1) 대한항공 회장 조양호 2)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 3) 동원그룹 회장 김재철 12월 3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키히토 일왕 생일파티에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국내 유수 기업인들이 축화 화환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와 국민들을 또 다시 울분케 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환을 보냈다고 합니다. 위안부 사과등 과거사 문제로 일본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여전히 비등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일본 국왕 아키히토 생일파티에 ..
박근령 발언, "솔직한 커밍아웃" 박근령 발언, "솔직한 커밍아웃" 박근령 발언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화가 치밀어 오른다. 박근령을 일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조차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맘이다. 하지만, 박근령 그녀는 분명 현 대통령의 혈족이며 친 동생이란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우리가 아무리 박근령 발언이 개인적인 일탈이라고 치부해버려도, 일본의 입장은 그리고 주변국들의 입장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미 한일 언론들은 박근령 발언을 대서특필하며,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까지 있다. 이것이 바로 박근령의 발언을 단순히 을남을녀의 일탈이라고 치부해 버리지 못하는 이유이다. 박근령의 발언은 정말 가관이었다. 박근령은 더이상 위안부 피해자들이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정치인들의 신사참배에 한국 정부가 왈가왈부..
박근령 발언 논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박근령 발언 논란,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박근령,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이다. 박근령의 일본 특별대담에서 충격적인 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드러나 온 국민의 가슴에 기름을 퍼 부었다. 물론, 온국민은 아닐 것이다. 친일파 후손들에게는 예외일 것이다.일본의 침략으로 한반도가 유린당하고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낸지 채 100년도 되지 않았다. 더욱이 진정한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대통령의 친 여동생인 박근령씨가 일본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 정치인의 신사 참배가 정당한 행위이며 이를 반대하는 것은 폐륜이라고 한다. 도데체, 폐륜의 의미를 알고는 있는 것인지....박근령 자신의 국적이 대한민국이라는 사..
김경준 BBK 가짜편지 허망한 승소, 이미 다 해먹었쥐 김경준 BBK 가짜편지 허망한 승소, 이미 다 해먹었쥐 ‘BBK 가짜편지’ 재판 김경준, 모두 이겼다. 그런데 허무하다.진실이 밝혀져도 되돌릴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다 김경준씨는 2007년 대선 직전 BBK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라는 의혹을 제기한 뒤 횡령 및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구속 수감됐다. 김경준씨가 ‘BBK 가짜편지’와 관련된 민·형사 사건에서 전부 승소한 것은 17대 대선 때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제기한 ‘기획 입국설’이 고도의 공작정치였음을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2007년 11월, 대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BBK의 실소유주는 이명박 후보”라고 밝힌 김씨가 국내에 입국했다. 여당이던 대통합민주신당(현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전 대통..
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교수는 지난 25일 박근혜가 배신의 정치를 선거에서 심판해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했다. 이후 인터넷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2004년이나 지금이나 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날선 시선으로 받아치는 것이 국민의 입장에선 불편하기만 하다. 잘잘못을 떠나, 여야가 합심하고 국민의 살길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그저 실망스러울 뿐이다. 배신의 정치 국민들이 심판해달라고 한게 낙선으로 허위 선동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조국 교수의 섯부른 대응이 오히려 야당에 화..
이승만 일본 망명 요청, '국민버린 대통령, 훈장 몰수해야' 이승만 일본 망명 요청, '국민버린 대통령, 훈장 몰수해야' 이승만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꺾인 것은 이미 수십년 전이다. 하지만, 이승만 정부의 일본 망명 요청설이 설이 아니라 진실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또 한번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6.25 전쟁 당시 이승만 정부의 대처에 대해 역사적 논란이 또한번 도마위에 놓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이승만의 일본 망명 정부 요청설 때문이다. 이승만 정부가 실제로, 6.25 당시 일본 정부에 '6만 명 망명 의사'를 타진했고, 일본이 '한국인 피난 캠프' 계획을 세웠다는 내용의 일본 측 문서를 KBS취재진이 처음으로 확인했다는 보도를 내어놓았다. 6.25 당시 이승만 정부의 '일본 망명 요청설'을 확인하기 위해 야마구치 현 도서관을 찾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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