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 동탄 13평 4인 가족 논란 문재인 13평 4인 가족 논란청와대 해명 “대통령은 질문한 것”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화성동탄 행복주택 단지를 방문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변창흠 LH 사장과 내부를 살펴보면선 “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2명도 가능하겠다.”란 말을 했다.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의 13평(44㎡·전용면적) 공공임대주택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후 비판적인 언론 보도가 이어졌고, 부동산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엔 “문 대통령은 공간 개념이 없다” “서민 가슴에 비수” 란 글들이 이어졌다. 그러자 청와대가 해명했든데, 이게 다시 논란이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0시11분, 오후 2시54분 두 차례 서면 브리핑으로 관련 보도를 반박하면서 “문 대통령의 발언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