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대엽 주민센터 갑질 “발뺌해도, 갑질 맞네요” 조대엽 주민센터 갑질 “발뺌해도, 갑질 맞네요”조대엽 반말 동영상도 가관일세!! 국민들이 상황을 보니, 분명 갑질인데, 갑질이 아니라고 하는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고용노동부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용 자료 제출과 관련해 대치1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담당 직원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27일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지난 26일 오후 5시45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1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에게 자신의 인감증명서 발급 현황을 제출한 것에 대한 경위를 알아봤다. 조 후보자가 인감증명 내역에 민감하게 대응한 이유는 한국여론방송 설립 과정에서 자신이 대주주 겸 사외이사 등록을 위해 인감증명을.. 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2004년 망령정치 또 꿈틀' 조국 교수는 지난 25일 박근혜가 배신의 정치를 선거에서 심판해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잘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했다. 이후 인터넷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2004년이나 지금이나 대통령의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날선 시선으로 받아치는 것이 국민의 입장에선 불편하기만 하다. 잘잘못을 떠나, 여야가 합심하고 국민의 살길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그저 실망스러울 뿐이다. 배신의 정치 국민들이 심판해달라고 한게 낙선으로 허위 선동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조국 교수의 섯부른 대응이 오히려 야당에 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