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것이 알고싶다, 삼전동 방화살인사건 용의자가 '어머니’ 그것이 알고싶다, 삼전동 방화살인사건 용의자가 '어머니’ 그것이 알고 싶다 삼전동 살인방화사건 '비극의 상견례'편이 시청자들을 섬득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주제는 삼전동 방화살인사건인데, 남매와 딸의 약혼남이 살해 뒤 불태워진 것이다. 처음엔 딸의 전남친 소행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분위기가 자녀들 이름으로 사채를 쓴 전씨 남매의 엄마와 내연남에게로 포커스가 맞춰졌다. 그러나, 진실은 아직 미궁속에 숨겨져 있다.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죽음의 불청객은 누구인가-비극의 상견례' 편으로 지난 2003년 전다영 씨 남매와 그의 약혼자 김 씨가 상견례를 하루 앞두고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삼전동 방화살인사건'의 진실에 대해 파헤쳤다. 지난 2003년 4월 6일 송파구 삼전.. 그것이 알고싶다. 죽음의 칵테일 그것이 알고싶다. 죽음의 칵테일 '충격 진실' # 의사와 여배우, 그리고 위험한 비밀 “새벽에 들어 와서 갑자기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무슨 제사냐?’ 했더니, 환자가 죽었다면서 그 환자의 제사를 지내달라는 거예요“- 산부인과 의사의 아내 인터뷰 중 2012년 7월 어느 새벽, 서 씨는 악몽과도 같은 현실을 마주했다.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이 수술도중 환자가 사망했다면서 시신을 차로 집까지 싣고 온 것! 시신의 처리를 위해 남편을 따라나선 그녀는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야 만다. 시신유기의 공범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튿날 오후, 한강 둔치에 주차된 차량 조수석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인은 약물중독으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은 없었다. 신원확인 결과, 여성은 다수의 드라.. 필리핀 살인기업 ‘죽어나는 한국인’ 필리핀 살인기업 ‘죽어나는 한국인’ 그것이 알고싶다 필리핀 살인기업, 대상은 한국인이었다. 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필리핀에서 일어난 최세용 일당의 끔찍한 범죄를 고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세용 김성곤 김종석 세명은 2007년 경기도 안양의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2억 원 가량을 빼앗아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최세용이 두목 역할 김성곤과 김종석은 행동대장을 맡았던 것이다. 이후 필리핀에서 같은 한인들을 상대로 납치행각을 벌이고 돈을 강취했고, 밝혀진 피해자만 스무 명 이상이라고 한다.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고 연락이 두절 되었던 홍석동씨가 3년 만인 작년 12월 17일 싸늘한 유골이 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 당시 홍석동 씨가 묻힌 곳에선 또다른 시신 한구가 발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