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이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세원 전여친 폭로 고세원 전여친 폭로 고세원, 주부들의 황태자 K배우는 고세원이었다. 고세원의 전여친은 임신후 고세원에게 버림받았다는 폭로글을 올리면서 화재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배우 고세원의 소속사가 실명 폭로글 진위 여부 파악에 나섰다고 한다. 26일 고세원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아직 정확한 사태 파악을 하지 못했다.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네이트판에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K와 교제했던 일반 여성이라 밝히며 "K씨가 제 나체사진을 가지고 있어 삭제 시킨 것을 인증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저에게 '협박죄로 고소하겠다. 기다려라' 라고 한 뒤 제 연락을 차단시킨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