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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자두 남편 "목사 수입 30만원, 불편함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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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남편 "목사 수입 30만원, 불편함 못 느껴

 

자두 목사 남편 한달수입이 30만원, 자두 불편함 못 느껴

'라디오스타' 자두가 목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자두 남편

자두는 85일 방영된 라디오스타(라스)에 슈, 황혜영, 이지현과 함께 오랜만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자두씨의 남편이 목사님인데 목사님의 부인은 고되지 않냐며 김구라가 물었다. 또한, 김구라는 "목사가 박봉인데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냐"고 물었다.

 

자두 남편

이에 자두는 "남편과 연애초반 한 달 수입이 30만원이었다""그래서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쓰던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말했다.

 


한 달 수입 30만원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자두, 대단해 보인다.


#.  자두 "데뷔 전 두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자두 남편


자두, 백두, 만두, 대두, 딸기, 두유 정말, 자두 대박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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