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왕 생일날 화환 보낸 재벌총수 3명, 기억합시다. 일왕 생일날 화환 보낸 재벌총수 3명, 기억합시다. 일왕 생일파티에 화한을 보낸 재벌총수 3명의 실명이 보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을사오적보다 더 한 재벌총수 3명은 아래와 같다. 1) 대한항공 회장 조양호 2)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 3) 동원그룹 회장 김재철 12월 3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키히토 일왕 생일파티에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국내 유수 기업인들이 축화 화환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와 국민들을 또 다시 울분케 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환을 보냈다고 합니다. 위안부 사과등 과거사 문제로 일본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여전히 비등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일본 국왕 아키히토 생일파티에 .. 이승만 일본 망명 요청, '국민버린 대통령, 훈장 몰수해야' 이승만 일본 망명 요청, '국민버린 대통령, 훈장 몰수해야' 이승만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꺾인 것은 이미 수십년 전이다. 하지만, 이승만 정부의 일본 망명 요청설이 설이 아니라 진실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또 한번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6.25 전쟁 당시 이승만 정부의 대처에 대해 역사적 논란이 또한번 도마위에 놓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이승만의 일본 망명 정부 요청설 때문이다. 이승만 정부가 실제로, 6.25 당시 일본 정부에 '6만 명 망명 의사'를 타진했고, 일본이 '한국인 피난 캠프' 계획을 세웠다는 내용의 일본 측 문서를 KBS취재진이 처음으로 확인했다는 보도를 내어놓았다. 6.25 당시 이승만 정부의 '일본 망명 요청설'을 확인하기 위해 야마구치 현 도서관을 찾은 KB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