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집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 당 "이유미 당원 꼬리 짜르다가 손목 잘랐다” 국민의 당 "이유미 당원 꼬리 짜르다가 손목 잘랐다”이유미 당원 “이준서 지시? 남동생과 가짜 녹취 파일 만들었다.” 당원 이유미씨 남동생과 짜고 목소리 연기까지 하면서 가짜 녹취 파일을 만들어 제보했다는 것 (왼쪽부터, 이유미 당원, 안철수 후보, 이준서 전 최고위원) 오늘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지난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제보가 조작된 것'이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통해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문용준씨에 대한 대국민 사과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고, 진상규명에 목소리가 높아지자 국민의 당은 결국 이유미 당원이 조작 문건의 제작자라고 밝히게 되었다. #. 이유미 당원 모위원장의 지시였다. “충격 고백” 그런데, 26일 저녁 JTBC '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