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성추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경실 남편 피해자, 상의는 벗겨져...최씨가 더듬고..” 이경실 남편 막말 들어보니...."소름돋아"우리 형수 어쩔까....예뻐서 어쩔까...내가 너 벼르고 있다......"소름돋아" 방송인 이경실 남편의 첫 항소심이 진행된 가운데, 이경실 남편이 피해자에게 했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실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A씨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해자 최 씨는 술에 취하면 스킨십을 잘 하는 편"이라 밝혔다. 이어 피해자는 "그는 '아! 우리 형수 어쩔까, 예뻐서 어쩔까'와 같은 말을 자주했다"라며 이를 토대로 이경실 남편이 평소 자신을 여자로 봐왔던 것이 아닐지 의문을 전했다. 또한 피해자는 사건이 있던 밤 이경실 남편이 자신에게 "내가 너를 벼르고 있다"고 말한 사실을 알리며, 해당 발언이 아직도 환청으로 들린다고 말해 안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