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힐링캠프 임시완 박형식 연기경쟁 “도찐개찐" 힐링캠프 임시완 박형식 연기경쟁 “도찐개찐" 8월 10일 힐링캠프에 임시완과 박형식이 출연해 보는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임시완과 박형식의 연기경쟁에 대해 도찐개찐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방영된 힐링캠프에서는 박형식, 임시완,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박형식은 한 시청자 MC가 "연기하는데 임시완이 의식되느냐"라고 묻자 "일단 저는"이라고 운을 뗐다. 그때 음악이 흐르면서 임시완이 박형식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시청자 MC들은 임시완의 등장에 열광했다. MC 김제동은 본론으로 돌아와 박형식에게 "누가 더 연기를 잘하는 것 같으냐"라고 물었다. 박형식은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잘 피해갔다. 김제동은 임시완에게도 같.. 황당한 건강보험료 인상(안) ‘메르스도 국민탓’ 황당한 건강보험료 인상(안) ‘메르스도 국민탓’ 정말 속이 터진다. 하다하다 이젠, 메르스 사태의 책임까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뒤집어씌울 심산인가 보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복지부가 아닌가? 내년 건강보험료가 오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복지부가 내년 건강보험료 인상의 이유로 들고 나온 것은 바로 “메르스 사태 등 고려”라고 한다. 정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고는 하지만, 메르스 사태를 이렇게까지 확대되게 만든 것은 국민이 아니라, 정부의 책임이 더 커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 아니겠는가? 정부의 엉성한 의료체계, 엉성한 메르스 대응을 개선하기는커녕, 건강보험료 인상안부터 들고 나온 복지부의 엉성한 대책 정말 화가 난다. 내년 건강보험료가 0.9% 인상된다. 직장가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