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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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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발목잡힌 핑계" 삼성서울병원 '발목잡힌 핑계" 삼성서울병원의 황망한 핑계 정말 피해자는 국민입니다.이핑계, 저핑계로 아무리 정부에 책임을 돌려도 무능한 의료진의 책임을 국민들은 다 알아버렸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확진 의사, 5/31에 증상 시작되었으며 그 이전에 1,500명과 접촉하였다던 주장을 삼성서울병원장 명의로 철회하였으며, 증상 발생 이후 불특정다수와 접촉하였다는 점을 인정하였습니다. 영국이코노미스트 서울특파원였던 다니엘튜터 "한국 보수는 대기업밀어주기,나 먼저라는 생각뿐이다" 병원목록 공개거부&메르스확진 삼성서울병원 의사 누락발표는 결국 삼성구하기였다.
청와대열감지기, 국민 원성은 감지 못했다. 청와대열감지기, 국민 원성은 감지 못했다. 메르스에 대한 늑장대응으로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열감지기를 설치했다는 기사는 국민의 원성을 전혀 감지 하지 못하는 정부와 청와대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해 보인다. 정부의 늑장대응과 메르스 확진 병원을 뒤늦게서야 밝히고 환자의 동선을 놓치는 등 질병관리에 헛점을 드러낸 무능한 대처에 이어 청와대열감지기 설치는 국민의 공분을 불러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한국-세네갈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4일 청와대는 본관 출입구에 열감지기(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다. 청와대는 출입자들의 체온을 검사했고, 귀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기도 했다. 입구엔 "메르스 관련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바랍니다"라는 안내문도 부착해 일부 누리..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정부만 탓하는 무능함'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정부만 탓하는 무능함' 오늘 메르스 병원 명단이 발표되었지만, 메르스 병원 명단 오류로 또 한번 국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메르스의 공포로 서울, 경기권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메르스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오늘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환자에게 사흘간 무방비로 노출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확진 병원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메르스 감염자에게 사흘간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다. 하지만,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정보를 늦게 공유한 정부만 탓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번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측은 "지난달 27일에 응급실로 온 14번 환자(35)에게 메르스 선별문항지를 적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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