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대국민사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선, 문준용 대국민 사과 “국민이 개돼지냐, 찰스 불러” 박주선, 문준용 대국민 사과 “국민이 개돼지냐, 찰스 불러” 문준용,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로 대선과정에서 고용정보원 특혜입사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마침내 문준용씨의 입사의혹은 조작된 허위사실이란 것을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밝혔다. 그런데, 이게 정말 말인지 막걸린지 모르겠다. 문준용씨는 당시 대통령후보자의 아들이기 이전에 대한국민 국민의 한 사람이었다.국민 한 개인에 대한 비열하고 치졸한 정치적 탄압일 뿐 아니라 대선과정에서 상태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는 분명한 선거법 위반이다. 이렇게 어물쩍 대국민 사과 한마디로 끝낼 일은 결코 아니라고 본다. 반드시 허위사실을 만들어내고, 유포한 이들을 발본색원하여 처벌해야 할 것이다. 지난 정권에서 대선 댓글 조작이 논란이 되었었다. 마찬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