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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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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안경, 실물사진, PD가 밝힌 왕지혜 놀라운 "인성" 왕지혜 안경, 실물사진, PD가 밝힌 왕지혜 놀라운 "인성"왕지혜“안경 벗은 첫날 길거리 캐스팅” 왕지혜, 정글의 법칙 홍일점 왕지혜가 자신의 캐스팅 사연을 전했다. 12월 4일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사모아섬에서 밀가루를 얻은 병만족은 파파야 난과 해물 리조토를 만들어 호화로운 저녁 식사를 하며 수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지혜는 "처음으로 안경을 벗고 명동에 나간 날 길거리 캐스팅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원종은 "그 뒤로 지금까지 쭉 온 거냐"고 물었고, 지혜는 그렇다고 답하며 12년 경력을 밝혔다. #. 왕지혜, 몸빼바지에 퉁퉁 부은 얼굴로 엉뚱 매력 발산 특히,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왕지혜는 몸빼 바지를 입고 털털한 성격을 뽐내며 엉뚱한 매력을 한껏..
자두 남편 "목사 수입 30만원, 불편함 못 느껴“ 자두 남편 "목사 수입 30만원, 불편함 못 느껴“ 자두 목사 남편 한달수입이 30만원, 자두 불편함 못 느껴'라디오스타' 자두가 목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자두는 8월 5일 방영된 라디오스타(라스)에 슈, 황혜영, 이지현과 함께 오랜만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자두씨의 남편이 목사님인데 목사님의 부인은 고되지 않냐며 김구라가 물었다. 또한, 김구라는 "목사가 박봉인데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자두는 "남편과 연애초반 한 달 수입이 30만원이었다"며 "그래서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쓰던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말했다. 한 달 수입 30만원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자두, 대단해 보인다. #. 자두 "데뷔 전 두유라는 이름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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