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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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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생일날 화환 보낸 재벌총수 3명, 기억합시다. 일왕 생일날 화환 보낸 재벌총수 3명, 기억합시다. 일왕 생일파티에 화한을 보낸 재벌총수 3명의 실명이 보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을사오적보다 더 한 재벌총수 3명은 아래와 같다. 1) 대한항공 회장 조양호 2)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 3) 동원그룹 회장 김재철 12월 3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키히토 일왕 생일파티에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 국내 유수 기업인들이 축화 화환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와 국민들을 또 다시 울분케 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환을 보냈다고 합니다. 위안부 사과등 과거사 문제로 일본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여전히 비등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일본 국왕 아키히토 생일파티에 ..
신은경 아들? 소속사 분쟁에 엄마 자질 논란까지 '설상가상' 신은경 아들? 소속사 분쟁에 엄마 자질 논란까지 '설상가상' 배우 신은경이 전 소속사와 분쟁에 이어 ‘엄마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2일 한 매체는 신은경의 아들의 친할머니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신은경의 아들은 올해로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이다.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신은경 아들은 신은경이 이혼한 2007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친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고 있다. 산은경 아들의 할머니는 양육권이 신은경에게 있다고 말하며 이혼 뒤 아들을 2번 밖에 찾아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은경은 한 프로그램에서 아들은 지금 9살이고 뇌 안에 물이 더 많이 차있는 병에 걸렸다. 아이에게 뭔가 해줄 게 있다는 걸 찾아내면서 최악의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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