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 남편 "목사 수입 30만원, 불편함 못 느껴“ 자두 남편 "목사 수입 30만원, 불편함 못 느껴“ 자두 목사 남편 한달수입이 30만원, 자두 불편함 못 느껴'라디오스타' 자두가 목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자두는 8월 5일 방영된 라디오스타(라스)에 슈, 황혜영, 이지현과 함께 오랜만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자두씨의 남편이 목사님인데 목사님의 부인은 고되지 않냐며 김구라가 물었다. 또한, 김구라는 "목사가 박봉인데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자두는 "남편과 연애초반 한 달 수입이 30만원이었다"며 "그래서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쓰던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말했다. 한 달 수입 30만원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자두, 대단해 보인다. #. 자두 "데뷔 전 두유라는 이름으로 활.. 메르스 대책 속보이는 미장센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메르스 대책 속보이는 미장센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경기-서울-대전-전남-부산-대구메르스의 확산은 끝도 없습니다. 멈출 기미도 보이지 않고 확산되는 메르스 통제력을 상실한 듯 보이는 현실, 국민은 정말 속이 터집니다. 그런데, 정부는 메르스 사태가 잠잠해질꺼라고만 얘기합니다.하지만, 국민들 눈에 메르스가 잠잠해지기는커녕 확대가능성까지 엿보이던 6월 14일 일요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보여준 한장의 사진, 이것이야 말로 세기의 거장도 울고갈 미장센이었습니다. 살려야 한다.그리고 병원 모니터...노란 의상... 그리고 수화기....책꽃이에 꽂히 법정전염병이란 책한권까지도... 정말, 역대 최고의 한 컷이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다 압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걸.....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이소라 고교중퇴한 이유, ‘완전 슬픈 드라마’ 이소라 고교중퇴한 이유, ‘완전 슬픈 드라마’ 이소라 고교중퇴한 이유가 공개되면서, 이소라 고교중퇴 이유가 마치 슬픈 드라마 같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작 이소라는 고교중퇴 이유를 밝히며, 드라마 속 슬픈 장면들이 이해되지 않는 다고 밝혔다. 5월 27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소라가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고백했다. 이소라는 "내가 중학교 때 부모님이 헤어지셨다. 어린 나이여서 무척 힘들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드라마 속 슬픈 장면이 잘 이해가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소라는 고교중퇴 사유를 밝히며, "집에 가기 싫어서 몇 정거장을 먼저 내려서 집에 걸어왔다" 며 방황했던 청소년 시절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이소라는 "학교도 잘 안 나갔다.. 이소라 남자친구, 알고보니 또 연하남 '비수처럼 꽂힌 말, 그냥, 사랑하게 해달라’ 이소라 남자친구 열애 고백 이소라 남자친구 또 연하남 '비수처럼 꽂힌 말, 그냥, 사랑하게 해달라’ 이소라 남자친구가 화제다. 이소라 열애, 연하남 열애 고백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소라 연하남 열애 고백을 몸매 만큼이나 시원하게 공개해 시청자들도 반기는 기색이다. 이소라 연하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소라가 연하남과 열애 중이라고 고백하면서 시원한 이소라의 성격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듯 보인다는 입장이다. 8등신 모델 출신 이소라는 5월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사귀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나와서 없다고 얘기하고 난 뒤 며칠 뒤 길거리에서 사진 찍어 올리면 내가 이상해지지 않냐. 그래서 솔직히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소라는 .. 안녕하세요 파란눈, '짠하다' 안녕하세요 파란눈, '짠하다' 안녕하세요 파란눈 모녀 짠했다. 안녕하세요 파란눈 모녀는 멜라닌색소 부족 때문이지만 남들은 원숭이 취급을 한다는 말에 가슴이 짠해졌다. 안녕하세요에 태어날 때부터 눈이 파란 엄마와 딸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3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파란 눈을 가진 김미옥씨가 출연, ‘초은이 엄마에요’라는 주제로 모녀의 고충을 토로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안녕하세요 파란눈 모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녕하세요 파란눈 모녀의 어머니 미옥씨는 “어릴적부터 동네 아이들이 ‘괴물. 도깨비. 고양이다’며 놀려댔다. 밖을 나가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보고 손가락질을 한다. 살면서 제일 듣기 좋은 말은 외국인 같다는 거다”면서 머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