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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발목잡힌 핑계"
삼성서울병원의 황망한 핑계 정말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아무리 정부에 책임을 돌려도 무능한 의료진의 책임을 국민들은 다 알아버렸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확진 의사, 5/31에 증상 시작되었으며 그 이전에 1,500명과 접촉하였다던 주장을 삼성서울병원장 명의로 철회하였으며, 증상 발생 이후 불특정다수와 접촉하였다는 점을 인정하였습니다.
영국이코노미스트 서울특파원였던 다니엘튜터 "한국 보수는 대기업밀어주기,나 먼저라는 생각뿐이다"
병원목록 공개거부&메르스확진 삼성서울병원 의사 누락발표는 결국 삼성구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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